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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지훈련 2경기 3골... 신태용호를 살린 김신욱의 머리
자메이카와 평가전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는 김신욱. [사진 대한축구협회] 김신욱(30·전북 현대)의 헤딩슛 두 방이 신태용호를 살렸다. 터키 전지훈련에서도 단연 빛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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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신욱 결승골' 신태용호, FIFA랭킹 166위 몰도바에 진땀승
27일 몰도바와 A매치 평가전에서 축구대표팀 공격수 김신욱이 헤딩골을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축구대표팀이 2018년 첫 A매치에서 승리했다. 국제축구연맹(F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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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드뉴스]내년 러시아행 비행기 이들 중 누가 탈까
2017년 한 해가 저물어간다. 부진한 경기력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던 한국 축구대표팀은 2017년 마지막 A매치였던 동아시안컵 한일전을 4-1 승리로 장식하면서 '희망의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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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신욱 동점골...한국, 동아시안컵 한일전 전반 1-1 균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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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아시안컵 한일전...한국 축구, 전반 3분만에 페널티킥 실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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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 오늘] 신태용호, 북한과 맞붙는다 ‘절실한 승리’
위 재생(▶)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. 2017년 12월 12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. ━ 신태용호, 북한전에서 명예회복 할까요? 동아시아축구연맹(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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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신욱 동점골-이재성 역전골...한국, 동아시안컵 중국에 2-1 리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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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원톱, GK 조현우...세르비아전 명단 공개
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. 손흥민이 승리를 한 뒤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손흥민(토트넘홋스퍼)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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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히딩크가 해결사” 목소리 커진 팬 … “명분·실리 없다” 버티는 축구협회
2017년 한국 축구에 ‘2002년발 먹구름’이 드리웠다. 신태용(47) 감독을 중심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준비에 나서려던 한국 축구대표팀이 ‘거스 히딩크(71·네덜란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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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붕대 투혼' 손흥민, 아깝다 골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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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란전 앞둔 신태용 감독 "결연한 의지, 무조건 잡는다"
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. [사진 일간스포츠] "결연한 의지를 갖고 있다. 좋은 경기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."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전을 앞둔 신태용 한국 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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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 만에 연봉 120배 권경원, 대표팀서도 반전 드라마 꿈
축구대표팀 수비수 겸 미드필더 권경원(25·텐진 취안젠·사진)은 축구계의 ‘신데렐라’로 통한다. 2013년 K리그 전북 현대에 입단했지만 두 시즌 동안 무명 선수로 살았다.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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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 오늘] 美 합참의장 만나는 문 대통령
━ 문재인 대통령, 한국 찾은 美 던포드 합참의장 접견 문재인 대통령. [청와대사진기자단] 한국을 찾은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이 오늘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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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못 뛰어도"...신태용 감독, 기성용 A팀 발탁 이유는
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부상 중인 주장 기성용을 A대표팀에 뽑겠다고 밝혔다. [중앙포토]"논란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합니다. 그래도..."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흥미로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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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라와 감독 경질 이끈 '삿포로 수호신' 구성윤의 선방쇼
일본 프로축구 J리그 클럽 콘사도레 삿포로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 중인 한국인 골키퍼 구성윤. [사진 콘사도레 삿포로] 일본 프로축구 J1(1부리그) 강호 우라와 레즈를 이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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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태용의 ‘리셋, 코리아 축구’ … 38세 이동국도 월드컵 기회 있다
‘리셋(reset)’. 한국 축구대표팀이 꺼내 든 위기 탈출의 해법이다. 실력만 된다면 누구든 태극마크를 달 수 있는 ‘열린 조직’을 선언했다. 현역 선수로는 ‘환갑’ 소리를 듣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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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투갈에 패한 신태용호, 16강에서 멈춘 U-20 월드컵 도전
한국 송범근 등 선수들이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FIFA U-20 월드컵 16강에서 두 번째 골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. 천안=양광삼 기자 경기 종료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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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U-20 월드컵] '패배에 아쉬움' 신태용 감독 "이제부턴 매 경기 결승처럼..."
신태용 U-20 축구대표팀 감독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-20 월드컵 코리아 A조 조별리그 최종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이유현을 독려하고 있다. 수원=양광삼 기자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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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의 없는 신태용호 분위기가 기적을 만든다
신태용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. 전주=김민규 기자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훈련장 분위기는 유럽이나 남미의 강팀들 못지 않게 밝고 화기애애하다. 웃을 땐 다 같이 배꼽을 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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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영욱 원톱' 신태용호, 기니전 선발 명단 공개
한국 U-20 축구대표팀. 사진=대한축구협회 1983년 4강 신화 재현에 도전하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조영욱(고려대)을 최전방 공격수로 활용하는 4-2-3-1 포메이션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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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우 라이브] 한국-온두라스 0대1 패, 4강 좌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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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두라스 전에 막내 황희찬 최전방…손흥민·문창진 선발
사진=대한축구협회 트위터신태용호의 막내 황희찬(20)이 온두라스 전에서 선봉장 역할을 맡는다. 손흥민(24)과 권창훈(22)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.신태용 올림픽축구대표팀 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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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우2016] 멕시코 수비 약해 5번 평가전 14실점…돌파력 앞세워 좌우 측면 무너뜨려야
한국은 실력으로, 독일은 행운으로 넣은 골이 많았다. 그래도 똑같이 세 골씩 주고받았고 결과는 무승부였다. 이게 축구다.공격진은 전술도 선수도 만족스러웠다. 상황에 따라 원톱과 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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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 선발, 손흥민 벤치… 신태용호, 한국 피지전 베스트 11 발표
올림픽축구대표팀이 리우 올림픽 조별리그 첫 경기에 공격적인 선수들이 총동원돼 대량 득점에 나선다.신태용(46)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팀은 5일 오전 8시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